늘 그렇지만 C++Builder는 제겐 애증입니다.
1.0에서 부터 현재 XE7까지 있습니다. (중간에 XE4, XE5, XE6)는 구매 안했었는데
그럼에도 현재 주력은 2007입니다. 그 이후 XE2를 쓸려했으나 실패, 그리고 XE7을 쓰려하는데 XE8출현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XE7을 테스트하다 보니 여러 회의가 와서요. XE8은 C++Builder 부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하고도 같네요...저도 주력은 2007에서 멈추고, 라이센스는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성능을 테스트하곤 합니다.
각각의 버젼마다 간단한 프로젝트들은 진행했었는데,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는 계속 2007입니다.
유니코드라는게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클래스들때문에 하나의 벽이기도 했지만요...
아직도 버그가 많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