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마당 자게에서 빡치는 글을 하나 봤습니다.
요약해 보면...
1. A라는 사람이 이직 면접을 봄. (연봉 협의도 되고 합격!)
2. 다니던 회사에는 퇴사날짜 잡고, 인수인계 시작.
3. 이직 할 회사에서 연락 옴. (그 때 야기했던 그 연봉 못주겠다 깎자)
4. A는 그렇게 못한다. 안갈란다!
5.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저는 다행히 여태까지 이런 더러븐 경험은 안해봤는데...
필드에서는 더러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봅니다.
혹시 저런 경험을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 참에 회사 이름이 좀 까발려졌으면 좋겠내요.
에잉... 내가 열 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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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있으신 델파이 개발자분들은 아실만한 십새x 구요
부산 사람이며 구로디지털 단지에서 터를 잡고 있습니다.
무슨까마귀 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개x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