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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25308] 벌써 11월이내요. 다들 잘 지내시나효~~~ (^^)
candalgo, 광양 [kongbw] 5249 읽음    2015-11-04 19:01
11월이 된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저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며칠 안 있어서 이사를 했었는데 다음 주에 또 이사를 합니다.   T^T
빨리 내집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엉엉엉  T^T

(그러고 보면... 프로젝트 하나를 거의 2년 가까이 했으니 나름 쏠쏠하긴 했습니다  ^O^;  )


이전 프로젝트를 철수하고 2주 쉬고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딱 적당한 공백이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푸욱 쉬지는 못하고 아들래미 보육 도우미를 했지요.

역시... 남자는 출근을 해야합니다.  (^^;)
출퇴근에 야근은 참 힘든 일이지만, 애보는 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201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볼포 회원 여러분들 모두 얼마 안남은 2015년 마무리 작업 잘 하시고,
2015년 12월 31일에 후회, 아쉬움을 덜 남기셨으면 합니다.


모두 모두 빠이팅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욘~~~   (^ㅊ^)/
양용성.우석아빠 [ysyang]   2015-11-07 22:17 X
애는 무척 좋아했을겁니다.
candalgo, 광양 [kongbw]   2015-11-11 09:08 X
용성님 말씀대로 아들은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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