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된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저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며칠 안 있어서 이사를 했었는데 다음 주에 또 이사를 합니다. T^T
빨리 내집마련을 하고 싶습니다. 엉엉엉 T^T
(그러고 보면... 프로젝트 하나를 거의 2년 가까이 했으니 나름 쏠쏠하긴 했습니다 ^O^; )
이전 프로젝트를 철수하고 2주 쉬고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딱 적당한 공백이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푸욱 쉬지는 못하고 아들래미 보육 도우미를 했지요.
역시... 남자는 출근을 해야합니다. (^^;)
출퇴근에 야근은 참 힘든 일이지만, 애보는 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2015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볼포 회원 여러분들 모두 얼마 안남은 2015년 마무리 작업 잘 하시고,
2015년 12월 31일에 후회, 아쉬움을 덜 남기셨으면 합니다.
모두 모두 빠이팅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욘~~~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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