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 스튜디오 10 시에틀'에 이어
'RAD 스튜디오 10.1 베를린'이 출시되었습니다.
개발툴은 계속 변하는데
요즘 하는 일이 크게 관련이 없는 분야라서
새로나온 개발툴의 기능을 절반 이상 써본적이 없네요.
새로운 기능 25%도 써 보기전에
새로운 버전이 나오니
예전과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시장때문에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점점,
예전보다 더 내 기술력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10.1 베를린은
대폭 리모델링 한듯합니다.
영어가 짧아서 자세한 건 모르겠구요.
오프젝트 인스펙터, 콤포넌트 팔레트 등 개발툴 UI가 전체적으로 작은 글씨로 바뀌었습니다.
Get it(겟 잇)으로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늘었네요(대부분 홈스마트 관련 근거리 통신 제어)
Clang 3.3이라는데 솔직히 Clang이 먼지 아직 몰라요.
윈도우 10관련 강화를 좀 더 했고
최신 모바일 OS지원를 정식 지원하네요.
Java2OP가 자바8 을 기반으로 된다고합니다.
디자이너에서 안드로이드 웨어(Wear)를 지원합니다.
콤포넌트 버그수정/기능 강화등이 대거 이루어졌고
근거리 통신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엇습니다.(블루투스 LE, 비콘 관련)
그 밖에,
스마트폰 주소록 콤포넌트 추가에, 윈도우 10에서 고해상도 지원이 어쩌구저쩌구..
검나게 많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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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별도의 비용이 드는지....가 궁금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