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1 : 니기미 너무 어렵다...
저주 2 : 그래서 김상형의 Window API정복을 추천한다.
저주 3 : 이렇게 큰책을 어떻게 읽냐고 불평하면 죽여 버릴거야...
저주 4 : 책따라서 프로그램했는데 에러가 난다고 불평하면 부관 참시 해벌리꺼야...
저주 5 : 그렇다고 이책 안 사면 아마 암흑속에서 프로그램할 가능성이 아주 높음...

반성 1 : 니기미 50번 읽으니까 뭔말인지 알겠다.
반성 2 : 100번 읽으니 이제야 암기가 가능하다..
반성 3 : 벌써 몇백번을 읽었는데 암기는 되는데 전체 줄기가 보이지 않는다.
반성 4 : 벌써   개정판이 나온지 오래됬다고 하는데.... 아직 난 초판으로 밤낮을 헤맨다.
반성 5 :벌써 1000번 가까이 읽었는데 옆에서 누가 물어보면 하늘이 노랗다....

쇼크 1: 내가 1000이상 읽었다고 친구에게 책을 보여주는 순간 책이 하나도 상한데가 없다..
           친구가 칼들고 서 있다...(아마 사혀 인가 보다)
쇼크 2:그래서 책을 배게로 한번 사용해 봤더니 드디어 구김줄 하나가 생겼다...
           우리나라 제본 기술의 퀘거 이다.
쇼크 3:열심히 흠을 찾아 보니 내가 책장을 넘기려고 손덴 자리에 보푸라기가 이제 생기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제지 기술의 퀘거이다.
쇼크 4:만족하는 마음으로 책꽃이에 책을 꽃는 순간 모서리가 다라서 제본이 떨어져 버렸다.
          통곡하는 마음으로 스카치 데이프 사러 가는 중이다.


마무리 : 윈도우 프로그램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한번은 추천 할만 한데.....강추는 못하겠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