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은 잘 안쓰게 되는데,, 항상 보기는 해도요.
그냥, 임프님을 잘 몰라서 그런가바요 ^^;
바쁘신듯 해요. 아마도, 일하시니깐 그렇겠죠?
저처럼 그냥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는 건, 학생이니깐 가능한 거 같아요.
방학이고,,
요즘은 제가 고민이 많답니다. 후후 여따 쓸 건 아니지만..
진로 걱정두 하구,, 이것저것 고민이 많답니다.
그래서 제 주위 사람들에게 말은 못하구,,
아는 사람 없는 요 게시판에다가
푸념을 늘어놓게 됩니다.
웅,, 조만간 친한 친구들을 만나봐야겠어요. 알바한답시고, 친구들 얼굴 까먹겠네요.
임프님두 바쁘실테지만, 짬짬히 친한 친구들 만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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