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주 들어 왔었는데...
요즘은 자료도 별로 안올라오고 해서..
가끔 둘러보다가...
글읽고 첨으로 글 한번 올려 봅니다..헐..

물론 빌더가 책도 별로 없고, 사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회사랑.. 프로젝트 같은거 하다 보면,
그리 큰회사도 아닌데..
비주얼씨와 빌더를 쓰는 파벌이 꼭 형성 되어 있더군요..

물론 빌더 쓰는 사람수가 적기는 하지만..
그래서 인지 빌더 쓴다고 하면 더 쉽게 친밀감을 느낄수 있기도하고..
좋은 점도 많습니다..
빌더쓰는 사람들이 다 고생하면서 공부해서 그런지..헐헐..

그리고 대기업에 취직한 아는 형도 거기도 빌더 쓰는 부서랑..
비주얼씨 쓰는 부서가 나누어 져있다고 하더군요...

비록 비주얼씨 만큼은 안되지만....
빌더도 상당히 많이 쓰고 있으니...
빌더가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헐..

볼랜드사도 그만큼 팔리니깐 계속 버전업이 되어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헐..

그리고, C#은 빌더를 겨냥해서 나온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MS사가 밀리니깐...
임베디드 시스템의 OS는 리눅스, 언어는 자바...이 체계를...
OS는 윈도우ce, 언어는 C#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
만들어 진것이 씨샵으로알고 있습니다.
즉, 자바를 겨냥한 언어라 할수 있지요..헐..

빌더도 차츰 세력이 넓어져 가고 있으니...
얼마되지않아..커뮤니티가 형성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