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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366] 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정중환 [] 5386 읽음    2001-02-19 02:26
에구구... 그놈의 마무리땜시.... 
하여간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와 봅니다.
C++빌더로 프로그래밍 한지도 꽤 오래됐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그립습니다.
왜냐하면....  금방금방 만들잖아요....  이노므 비주얼C++은 노가다구 신경써야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참.... 지금 일 끝나면 놀게되는데...  임프님께 이력서를 보낸다는게 ... 집떠나서
폐인되어가며 작업하다보니 잊어버렸네요...  쩝... 어쩌나.

메모리 새는 문제로 머리털빠지고 있는... 투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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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정중환 5386 200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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