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연락해보니...

말레이지아에 있다고...  국제적으로 뛰어다니는 임프.....

하하.. 바쁜거 좋지... 사람 산다는거 느끼는거... 그런것 아닐까..

홈페이지.. 알차게 정리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도 가끔 와서.. 낙서하구.. 갈께...

고생했다...  글구.. 아래 잠선형 말처럼... 디자인 미적

감각있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좀더 이쁘게...

맨처음 너 프로필보다가 놀랬잖아.. 하얀바탕에.. 시안색인가..

글자가 눈에 띄지 않아서.. 나중에 배경이 어두운색으로 바뀌어서 알았지만... 그거 순서바꾸면 보기가 더 좋은텐데...

하여간.. 난.. 감각이 없으니까.. 감각있는 사람...

임프 도와주기... 하하..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