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빌더를 공부하는데 이 프로그램을 아주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빌더가 확실한 기반을 잡지 못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델파이처럼 말이죠..
하지만 언젠간 빌더가 모든 프로그램의 중심이 될겁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 빌더지기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앞으로 예상 몸값은....
빌더를 새로운 기반으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받아줄 환경 또한 우리나라엔 미약하다는걸 느꼈어요...
현재의 이런 문제점들이 언제쯤 낳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