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펠리테리입니다..
아직 말레이에 있답니다.. 일도 안잡히고.. 파이프 컴퍼넌트 만들려다 시간만 죽였어요..
딴건 다 만들었는데 이벤트를 못만들어서.. 쩝.. 저녁에 출근해서 다시 봐야죠..
질문올라온 거 있으면 화풀이라도(?!) 할겸.. 홈에 와봤는데.. 하나도 없길래..
좀 삐져서.. 괜히 엄한 델파이코리아(www.delphi.co.kr)에 가서 된통 화풀이를
하고 왔죠.. 이제 좀 시원합니다 ^^ (답변중독증...?)
이번주 수요일이면 귀국 예정이랍니다. 돌아가면.. 토요일쯤이나...?
제가 담당하고 있는 천리안 프로그래머포럼에서 잘 아는 분들이나 뵈려구..
벙개나 때릴 생각인데,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 방명록에다 낙서를 해주세요..
웹으로 신문을 보니.. 한국은 지금 좀 춥다죠? 난로를 켠다는 말도... (놀란 임프...!)
여기는 너무 더워서리.. 밤에도 에어콘들을 몽땅 틀어놓고.. 쩝... 부럽다... (돌맞을라... ^^;;;;)
빌더 프로그래머들의 활동이 적어 많이 안타까워요.. 내홈이라고 폼낼려구 만든건 아닌데..
활동이 많아야 저도 신이나서 더 멋지게 컨텐츠들을 올릴텐데... 쩝...
밤새 파이프 붙잡고...(쇠파이프 아닙니다.. 저 조폭 아니예요.. T.T)
별로 진도도 못나가고 설쳤더니.. 기분이 아주 뭣같애서.. 그냥 긁적거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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