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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52] 너무나 많은 것을 가져가서.....(푸념)
딩동댕(강경신) [] 6315 읽음    1999-11-20 00:00
안녕하십니까?
저는 임프의 홈페이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이제는 제가 스스로 공부하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아~~~~ 하다가 막히면 무조건 달려와 질문을 하고 ....

질문에 답변이 없으면 그냥 무조건 기다리고...........

어떻게 해야 되죠..

너무나 좋은 사이트인거는 확실한데.......

빨리 책을 쓰시는 것이 좋으실꺼 같아요.

그냥 지금은 푸념이랍니다.

임프님이 답변해 주시는 것들을 보고 있으면 아 정말로 많은

것을 알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면 나는 뭐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죠.

이러다가 질문에 답안해주시면 어떻하쥐......^^;

하여튼 너무도 감사하구요.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저랑 똑같은 마음 일 것입니다.

저두 내년 부터는 질문에 답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이 되서 돌아

올 것입니다.

이만 줄이고요..

너무나도 고마웠씁니다.

임프님 ~~~~~~~~~~~~~ 화이팅.........................

^_^ 하시는 일 정말로 다 잘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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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너무나 많은 것을 가져가서.....(푸념) 딩동댕(강경신) 6315 199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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