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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Bruce Springsteen - Hungry Heart 외 몇 곡 ㅡ.,ㅡ;
괴물 [rforce] 2070 읽음    2002-03-04 15:45

남정네 사랑얘기라 별로 마음에 들진 않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라
점심 먹고 잠시 산책(?)할때 가끔 듣습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 음..
으~~ (앨리의 사랑이야기에 나오는 정조관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접.)

<< Hungry Heart >>
                   --- Bruce Springsteen

Got a wife and kids in Baltimore, Jack
I went out for a ride and I never went back
Like a river that don't know where it's flowing
I took a wrong turn and I just kept going

(Chorus)
Everybody's got a hungry heart
Everybody's got a hungry heart
Lay down your money and you play your part
Everybody's got a hungry heart

I met her in a Kingstown bar
We fell in love I knew it had to end
We took what we had and we ripped it apart
Now here I am down in Kingstone again

(Chorus)

Everybody needs a place to rest
Everybody wants to have a home
Don't make no difference what nobody says
Ain't nobody like to be alone

(Chorus)


가사출처: Terzeron's Pop-song lyrics service http://dblab.snu.ac.kr/~terzeron
================================================================================


설명도 없이 게시물 하나에 한곡씩 올렸다간 돌맞을테니 뭉테기로 몇곡 올려봅니다.
곡들간의 무슨 관계는 없습니다.

Joe Perry - Blue Christmas
크리스마스때 들을수 밖에 없었던 =.=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집에 갈때, 그러니까 기차에서 잘때 듣던 ㅡ,.ㅡ; 또는 술먹으면서 듣던..

Smoke
음냐 누구건지 모르겠넹 ㅡ.,ㅡ; 제대후에 그 몽환적인 칼있스마(?)에 빠져 듣던 :)
음냐 브릿팝이라고 해야 하남 음냐.. ㅡ,.ㅡ; 괴물 생각에 블러의 곡같은데
여자가 부르니 음냐.. =.=

I'll be missing you
음냐.. ㅡ,.ㅡ;; 왠지 가사를 외워서 똑같이 따라불러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
이거 말고 랩이 몇곡 더 있슴다. 좀 느린 Linkin Park 의 In the End 도 있구요. :)


다른 노래 다 필요없고

괴물을 말해주는 단 하나의 곡

아니 괴물의 마음속을 나타내는 단 하나의 곡을 지금 골라라 하면 ㅡ,.ㅡ;;


바로 이너래!!


MBC, 아침 5시 50분에 알람 맞춰놓으면 이노래 나옴다..

사랑(진짜 사랑은 아니겠지만 그 순간만큼은 사랑이라 느끼는 남주인공)하는 맴으로
그녀를 (러닝 머신 신나게 뛰고 있는 ㅡ,.ㅡ;) 바라보믄서... 아.. 노래 따라부르네..

죽이지 않숩니까 ㅡㅡ?

남주인공 대가리속은 온통 괴물같아서 ㅋㅋ, 어질어질하고 집념

이노래를 들으면 안 일어날래야 안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건강을 위한(또는 살을 빼기 위한 ㅡ.,ㅡ) 새벽 뜀박질(쟈깅)과 공부..
모두 다 그녀를 위한 것이었슴다 ㅡ.,ㅡ;;;;

그녀.. 근데 그녀는 도대체 언제 나타나는 겁니까 ㅡㅡ?
사랑 찾아 삼만리해야겠네 =.=

열심히 장기 두며 별보고 있을 괴물의 고객님을 생각하믄서 (ㅋㅋ ^^; ㅡ.,ㅡ) 이만 줄임다.
음.. 아.. 진짜 돌 날라오겠군(-.-a)


ps.
음. 도대체 뭘 적은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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