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찬 님이 쓰신 글 :
: 볼륨을 최고로 키우시고, 눈을 감고 들으면...
: 가락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맺힙니다.
: 그리운 사람 없는 나도 이리 짜~ㄴ한데, 그리운 사람 계실 님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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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릿길
: - 김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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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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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길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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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길따라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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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처없는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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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달빛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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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멀리 떠 흐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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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그리워 홀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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