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나라 대표가 모여 중요한 국제회의가 있는자리에서 전야행사로 각나라
대표의 장기 자랑이 있었다.
제일 먼저 호주대표가 앞으로 나왔다.
호주대표는 여자였다.
자기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르키며 "우리나라는 아주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요"라고 말했다.
두번째는 소련대표 고루바 대통령이 나왔다.
자기 이마를 어루만지면서 하는 말, "우리나라는 광활한 대지가 있지요."
세번째 미국 대표가 나와 자기의 바지를 내린후 물건을 만지며
"우리나라는 거대한 힘이있지요"라고 말했다.
네번째로 한국 대표가 나와서 "우리나라는 자랑은 아니지만 갈라진 삼팔선이 있읍니다."라고
했더니 뒤이여
북한 대표가 나오더니 자기 바지를 내린후 뒤돌아서서 엉덩이 를 쫙벌면서..
"우리나라는 삼팔선도 있지만 깊숙한 땅굴도 있습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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