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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해미이야기-290730-無
정성훈.해미 [sage5nor] 2006 읽음    2002-07-30 14:19
아둥바둥 살아갑니다.
조금은 천천히 갈 수도 있고
작은미소에 기뻐 할 수 있는데...

너무 이기적입니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도시에 익숙해지고
우리가 아닌 나만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기지 않으면 내가 진다는 생각이 드나 봅니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같이 가면 되는데....
달리기하듯이 무섭게 변해갑니다.

이런 내가 싫어졌습니다.
조금만 앙보하고 조금더 웃어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한 내가 밉습니다.

욕심을 버려야 할 것 같네요
남을 누르려는 욕심,
남의 것을 뺏으려는 욕심,
남과 비교할려는 욕심.

이제는 내 등뒤에서 나를 바라 볼 수 있을 때까지
배푸는 것을 조금씩 하려합니다.
남병철.레조 [lezo]   2002-08-03 09:33 X
혼란한 마음은 달라이라마로... "달라이라마의 행복록.." -_-; 흠.. 잡상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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