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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생활의 즐거움(유머)
정성훈.해미 [sage5nor] 1719 읽음    2002-08-10 10:28
■ 외국인들의 착각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고 성격이 급하고 항상 바쁘고 빠르게 행동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지네들 말하는 게 더 빠르다.
(영어듣기평가 시험칠 때)

 
 ■ 고3의 착각
제일 잘 나온 모의고사 점수가 자기 점수라고 생각한다.
 
 
 ■ 유치원에서
어느 유치원의 영어시간.
선생님은 손가락을 쫙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지요?
아이들:핑거요∼
선생님:(속으로) 헉, 요새 조기교육이 무섭군.

 이번엔 주먹을 꽉 쥐고 물었다.

선생님: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안 핀거요∼

 
 ■ 워크래프트3 공짜로 하는 법
왼쪽으로 3걸음만 걸으시오.
walk left 3 !!!!!!!!

 
 ■ 웃겼던 협박전화
방금전에 이상한 전화가 왔다.
나:여보세요?
상대:카하하하하.
나:말해요.
상대:그… 뭐냐… 지금 너희 엄마를 붙들고 있으니…
나:돈 내놓으라구요?
상대:…
나:지금 우리엄마 내 옆에서 보리차 끓이는데?
상대:어, 거기 현진이네 집 아니에요?
나:아닌데요.
상대:예, 죄송합니다.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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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생활의 즐거움(유머) 정성훈.해미 1719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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