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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내가 당신이 죽이려하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이라크인)
강요찬(난나) [kyc3003] 1893 읽음    2003-04-03 00:37
이라크전 파병안이 국회를 통과 했습니다.
................

미국의 12년간 무역봉쇄정책으로 의약품의 공급이 못미쳐 유아사망율이 세계제일인 나라 - 바로 그 이라크.
그 모습 찬찬히... 아무리 뜯어봐도 우리와 다른 모습이 보이지 않건만...

부시와 그 위정자들의 눈엔 진정 다르게 보여지는지...?
74%의 미국인들에겐 이들이 정녕 다르게 보여지는지...?

아무리 위대한 명분이라 해도, 수천명의 인명을 앗아갈만한 명분은... 이 세상, 아니 저 세상에도 없을겝니다.


Oh My News 에서 퍼옴.

사 진 : <한겨레> 임종진 기자
반전시 : 곽재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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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내가 당신이 죽이려하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이라크인) 강요찬(난나) 1893 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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