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해피 브레이크
[442] 트라우마 6월 23일자...
kongbw, 광양 [kongbw] 1739 읽음    2003-06-22 17:41
크... 예전 생각나내요.....

웃기면서도 한편으론 쓴 웃음이나는.......
김백일.cedar [cedar]   2003-06-24 17:26 X
2주후라면 훈련소인데... 훈련소 내무반에서 저럴 수가 있을까요?
김백일.cedar [cedar]   2003-06-24 17:27 X
2년 후의 말년 병장이나 2달 후(논산의 후반기 주특기 훈련)라면 가능하겠네요.
김백일.cedar [cedar]   2003-06-24 17:28 X
작가가 군대를 안 갔다온 티가 나네요.
kongbw, 광양 [kongbw]   2003-06-24 23:02 X
작가 홈페이지에 가봤거든요   www.trauma.pe.kr  작가 프로필을 봤는데...
kongbw, 광양 [kongbw]   2003-06-24 23:02 X
군대서 보초서면서 밤하늘을 보다가 만화가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네요  ^^;
kongbw, 광양 [kongbw]   2003-06-24 23:02 X
아마 하루 하루 올려야 하는 스포츠 신문 만화이기 때문에 시간에 쫒겨 고증을 철저하게 하지 못했나 봅니다  ^^;
kongbw, 광양 [kongbw]   2003-06-24 23:03 X
흐... 초코파이 하나 때문에 우정담긴(?) 주먹을 나누던 신교대 동기 녀석들이 생각나내요

+ -

관련 글 리스트
442 트라우마 6월 23일자... kongbw, 광양 1739 2003/06/22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