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와 디카가 무슨 관계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출사표는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죽음을 각오하고 마지막으로 쓴 주군에게 올리는 글입니다.
한마디로 내일 당장 죽는다는 심정으로 쓴 최후의 글이지요. 그래서 오장을 끊어내는 듯한 심정이 박히지요.
출사표중에 유명한 것이 제갈량이 출사표죠.
출사라 함은.. 사진찍으로 나간다는 말이죠. 날출(出)자를 씁니다.
그리고.. 저 맨 마지막칸의 직각!은... 디씨인사이드에서 누가 전에 올렸던 게시물에서 나온 듯 하군요. 직각폼으로 사진찍는 것에 대해서 엄청 웃기게 올려놓은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힛겔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출사표는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죽음을 각오하고 마지막으로 쓴 주군에게 올리는 글입니다.
한마디로 내일 당장 죽는다는 심정으로 쓴 최후의 글이지요. 그래서 오장을 끊어내는 듯한 심정이 박히지요.
출사표중에 유명한 것이 제갈량이 출사표죠.
우리도 살면서 언젠가 출사표를 쓸때가 있을 겁니다. 그게 사람의 인생이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