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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내일자 츄리닝...
kongbw, 광양 [kongbw] 3156 읽음    2004-06-02 15:09
이거 보고 한참 웃었네요...

옛 추억이 넘실넘실... ^^;
수야!╋ [sooya23]   2004-06-02 19:24 X
군복무 할때 같은 생각이어서 그다지 정성들여 하지 않았었지요..
보다못한 선임이 대신해주곤해서 고맙단 말만 건냈는데..
알고보니 전투화가 더럽거나 옷에 각이 안서있으면 귀중한 휴가날 늦게출발하는 불운이
있더군요
부대 특성상 일병까진 물광을 내거나 다림질은 못하게 되있어서..
상병때 대충했다가 빠꾸당할뻔했던 기억이..
강재호.만해 [greenuri]   2004-06-03 04:12 X
저도 휴가라고 엄청 물광 내고 난리 친 기억이 ㅎㅎ
그 난리를 보면서 고참들 왈~ 나가면 군바리로 밖에 안 비친다
군화에 페인트 묻힌테로 나간 고참이 왈 전혀 신경 안 쓴다.
나오니 그렇게 되네요 ㅎㅎ
utime.김성하 [utime]   2004-07-08 11:10 X
저두 병과가 MP라 맨날 전투화 광내고 옷 칼줄 잡고 그랬더랬죠...

그래두 작업복 같은 군복보단 깔끔하게 정리된 군복이 보기엔 이뻐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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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내일자 츄리닝... kongbw, 광양 3156 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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