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하면 비틀즈하고 떠오릅니다. 물론 비틀즈의 이름이 너무나 커서 그런것 같지만 존레논의 솔로 활동은 후세에게 큰 우상으로 느껴질만합니다.
존레논의 기본 사상을 그대로 잘 보여주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유가 없는 평등한 세상을 그리는것... 바로 존레논입니다. 이 가사가 바로 그렇습니다.
한때는 "기독교"를 부정하는 발언으로 살해위협도 받았었고, 반전운동 선동으로 미국정부로부터 추방명령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영국의 베트남전 참전에 대해서는 영국여왕으로부터 받은 훈장도 받납하여 전쟁을 반대하는 저항의 뜻을 표출하기도 했으며, 마약반대운동 등 그의 사회운동은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헌신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마지막 일생을 편히 보내지 못하고 총에 맞아 살해되었지만, 그의 일생은 후세들에게 뚜렷히 기억될것입니다.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Imagine no possesions
I wonder if you can
No need for greed or hunger
In a brotherhood of man
Imagine all the people
Sharing all the world...
* Chorus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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