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지현이 상당히 심심할수 있는 노래를 띄웠다는 느낌이네여 ㅎ_ㅎ;;

푸리롱 할땐 너무 귀엽넹 ㅡ0ㅡ;

참고로 원곡도 게리롱, 푸리롱 한답니다. ㅋ_ㅋ;

한편 최근 게리롱을 한자로 풀이한 어느 한 네티즌의 글이 인기를 끌고 있는가 하면, 아예 화면을 캡쳐하여 박정아가 이지현의 노래에 당황하는 내용으로 그림을 만들어 놓은 것도 사이버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당분간 게리롱의 화제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get it on '계리롱' <誡(경계할 계)理(다스릴 리)朧(흐릿할 롱)>
(세파에 흐려진 마음을 경계하고 이를 다스리라.)

put it on '부리롱' <否(아닐 부)理(다스릴 리)朧(흐릿할 롱>
(다스리지 아니하면 결국은 흐릿해지리.)

remember 리배앰부아 <璃(유리 리)排(물리칠 배)鸚(앵무새 앵)腐(썩을 부)兒(아이 아)>
(앵무새처럼 간신하는 썩은 아이들은 유리로서 물리치고)

just tonight 저습투나이 <(막을 저)濕(젖을 습)鬪(싸울 투)懦(나약할 나)利(이로울 이)>
(나약함에 젖는 일을 막고 싸우면 이로우리.)

ㅡ    0 - 乃

이게 바로 그 화제의 게리롱 동영상이었군요!
이지현인가? 다른 멤버들의 발음이 나쁘지 않은 것과 비교해서 발음이 너무 황당하다보니 더욱 인기(?)를 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