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 했습니다.
신혼 여행은 황홀한 제주도 여행을 했습니다.
신부는 이쁘냐고요?===>넘 예뻐서 깨물어 줬더니 맨날 맨날 웁니다. 이제는 내가 무섭다나 흐.....
언제 만났냐구요 3월에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넘 예뻐서 그냥 낙시질 해 버렸습니다.
결혼하고 보니 남자는 아빠와 나 뿐이라나 뭐라나.. 넘 좋아라.... 이말이 정말인지 몰라도 제게는 처제만 있고 처남은 없습니다.
지금 뭐하냐고요.. 묻지 마세요 다 알면서.......
이상은 볼프 매니아 김상면 이었습니다.
그럼 바이
오프라인으로 뵐수가 없어서 부조금은 생략해도 이해해주십시오.
(그렇다고 계좌번호를 남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