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에 보이는 것중 몇권은 제가 사본것도 있네요.
진짜 아무걱정없이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즐기던 그때가 정말 좋았었는데...ㅎㅎ
전 돈이 없었던지라 콘솔은 거의 만져보지 못해서 pc게임만 즐겼었는데, 창세기전~C&C~대항해시대2~삼국지3~HOM2~마이트앤매직~타이쿤~A열차등등... 아마 잊지못할 불후의 명작이 아닐까 합니다.
아...저도 초등 5학년때(85년도)에 동네에 컴퓨터 학원이 생긴 계기로 애플2(6502)에서 베이직을 배웠고...그게 밥벌이가 될 계기가 될 줄 몰랐습니다=.=
5.25 인치짜리 2D 디스켓 보니 당시에 장당 1000원이었는데 3M 거랑 SKC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SKC가 100인가 저렴했나 했을겁니다-.-)
마이컴보니 반갑네요^^
진짜 아무걱정없이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즐기던 그때가 정말 좋았었는데...ㅎㅎ
전 돈이 없었던지라 콘솔은 거의 만져보지 못해서 pc게임만 즐겼었는데, 창세기전~C&C~대항해시대2~삼국지3~HOM2~마이트앤매직~타이쿤~A열차등등... 아마 잊지못할 불후의 명작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