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위에서 글을 쓰신 jbuilder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용해본 결과 크랙을 하면 일단 object를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기본적인 welcome샘플 파일하나 컴파일 하지 못합니다.
jbluilder.jar파일을 대부분은 크랙해서 쓰는데 이부분의 크랙을 사용하시면
아마도 JBuilder8을 대부분 쓰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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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냥...트라이얼 시리얼 키로 쓰심이 좋을듯 싶구요.
이렇게 쓰면서, 최근 올라온 패치를 적용하여 쓰면 아무 에러도 나지 않고
아주 쓸만한 환경이 될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날짜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습니다만...
이 부분 그러니깐, 사용자키(시리얼등등...)의 여부에 따라 정품이냐, 트라이얼이냐
구분하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트라이얼제품을 가지고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초기 화면 부터 달라지는 현상(날짜카운터가 안보인다던지..등등)을 보실수가 있을겁니다.
^^*..한번 잘 해보세요...(헉..이런 글을 올려도 되나여?..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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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uilder가 좋은 툴이긴 하지만, 파리 잡은데..핵폭탄을 쓸필요 있을까요?
간단한 JSP파일 하나 만드는데 JBuilder을 띄우고 작업하기엔 조금 문제가??..^^*
물론 JBuilder를 써야만 생산성이나 유지보수등...필요한 부분이 있겠죠..
그러나 주변의 자바 관련 개발자 들을 보면 아직까지는 그렇게 JBuilder를 쓰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우선 개발환경을 보면(그래두..주변 사람들은 꽤 자바관련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의 예 입니다.)
우선 jdk1.3 또는 jdk1.4 (아직은 1.4버젼도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는것 같습니다...)와
함께 Editplus로 개발환경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그리도 요즘 이클립스도 어느 정도 쓰고 있는거 같습니다.
jdk와 이클립스를 설치하고 나서 이클립스 플러그인(jsp, 톰캣, Jboss, resin, UML..등등)
을 설치하면 아주 좋은 개발환경이 됩니다. 아마 이클립스도 어느정도 개발자에게
인기가 있을걸루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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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러그인으로 UML부분을 말씀 드렸는데, JBuilder의 UML부분을 얼마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대부분(초보자경우)jbuilder를 설치하고서, 기본 자바 공부하는데 쓰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에는 JBuilder를 쓰시는 것은 좋지만
(물론, 저도 볼랜드를 좋아하고 델파이로 많은 작업을 합니다만..^^*)
직접 JDK(java)를 설치해서 이넘을 분석하고 이넘을 이해하고 그리고 에디터로 타이핑해서
실행해보고..그리고 툴을 선택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JDK(java)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넘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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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라는 유명한 UML관련 툴이 있습니다.
이넘으로 설계하고 이 툴 자체에서 바로 컴파일도 되죠.
아마 Java의 장점을 아주 쉽게 피부로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Together를 얼마전에 볼랜드에서 인수 했는데..아마도 다음 버젼에서는
같이 보실수도...^^*
http://togethercommunity.co.kr/together -->투게더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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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러고 보니 제가 너무 많은 말을 했습니다. ㅋㅋ..새벽에 무슨 생각이 들어
이 게시판에 들어와 있는지..^^* 저의 생각이 맞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참고할만한 글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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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초보의 짧은 생각 이였습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