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메일을 보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의 사정을 보아주시고 귀사에 필요하시다면 연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명 장 기 륜(윤)

저는 1982년04월29일(음력) 에 태어났으며.

대전이 제 고향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컴퓨터를 다루었고(GW베이직을공부하였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2학기때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서울로 어머니를 따라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는바람에 어머니 혼자서 힘들게 저를 키워주셨고 아직도 집안이 많이 힘듭니다.

오히려 전 제가 힘든것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기에 많이 노력했고 또 정신을 차린거 같습니다.

맨처음 다닌 (주)파스컴의 회사에서는 델파이를 배우며..

약국관리 프로그램을 같이 코딩했고..

(주)ATnD 회사에선  델파이5.0 + DirectShow

이용해서 강의저작툴 을 개발했구요. 이때는 혼자 개발 하였구요.

그후에는 ASP 프로그램을 공부하면서 웹 어플리케이션(ActuveX , OCX)

관련 프로그램을 공부했으며...

(주)선도텔레콤이라는 회사에서는 델파이로 개발된 사주박사 프로그램을

웹과 PDA쪽으로 접목시키고 관리를 하였습니다..

현재 VC++로 게임제작과정을 회사에서 보내주어 듣고있습니다.

게임 제작 가능합니다..

멀티팩 사주박사 개발도 하고있습니다.

프록시 서버로 KTF 빌컴에 소켓으로 전송 하는 부분과.

성명학 부분 핸드폰의 한자 나오게 하는 서버 콤포넌트 제작부분입니다.

제 비교대상은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에 비해서 아직 엄청 많이 모자르고

더욱더 경력과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잘알고있습니다.

몸도 비실비실한놈이라 군대가서 몸튼튼히좀 하구 와도 괜찮습니다만..

제겐 어머니와 .꿈이있고 그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3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저에게 3년의 기회를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멀티미디어 강의저작툴도맨땅에 헤딩한거라 ^^;; 모르는상태에서 자신있게 도전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병특이 끝나도 계속 다닐 수 있는 언제나 도전하는 정신으로 귀사에 핵심인력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귀사가 하시는일이 번창하시길빌면서.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역특례때문에 연락드렸습니다..

지역은 상관없습니다..서울이면 좋지만..

저는 전국 아무곳이나 상관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