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XE4,5등의 수준에서의 버그가 아닐 것 같습니다.
볼랜드 툴이 XE버전으로 넘어오면서 ?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컴파일러자체도 파스칼언어로 자체 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델파이쪽의 지원이 보다 충실할 수 밖에 없고요
C빌더도 아마 파스칼로 자체 개발한 컴파일러를 사용할 것입니다.
파이어몽키, 멀티플랫폼 지원 등을 위한 어쩔수 없는 조치일 것인데요
여러모로 장점이 많이 생겼지만
볼랜드 툴에서는 델파이가 가장 핵심 타겟인듯 하고요
모든 새로운 지원들이 델파이에서 먼저 풀리는 것도 같은 이유인듯 합니다.

noravoja 님이 쓰신 글 :
: 답변 감사드립니다.
: 결국엔 XE4 버그란 말씀이십니까??
: 매번 디버깅 후 수정하고, XE4 종료했다 다시열어서 컴파일하는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 근데 간단한 프로그램을 짜서 디버깅 후 소스 수정 후 컴파일 하면 에러가 나지는 않습니다.
: 정말 답이 없네요.
:
:
:
: 망치 님이 쓰신 글 :
: : 저도 이 문제로 XE5를 5~6번을 지우고 폴더 다 지우고 재부팅하고 해도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 : 그래서 결국 XE4로 다시 설치해서 해보았는데 처음에 잘 되다가 어느순간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이제 지치는군요.
: : 그래서 vmware에 설치해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설치안되어 있는 곳. 정말 잘 되더군요.
: :
: : 빌더로 파이어몽키를 컴파일하는건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 :
: : 그래도 클린하면 컴파일이 되길래 개발을 하다가 어느 순간 LMExxxx 에러 발생하면서 컴팔도 안되더군요.
: : 구글 다 찾아보고 데브기어에 물어도 봤지만 데브기어에서 하는 말은 박범용 사장님인가요? 그 분이 엠바카데로에
: : 질문한 링크를 보여주면서 아직 해결안되었다고 하더군요.
: :
: : 파이어몽키 써보니 괜챦았는데....특히 ScaledLayout인가요...디자인한 컴포넌트 배치대로 폰트 크기, 위치등이
: : 폼 크기에 따라 그대로 스케일되니 그때 "와우" 했었거든요.
: :
: : 어서 버그들이 수정되어서 빌더에서도 델파이처럼 컴팔되게 했으면 좋겠네요.
: :
: :
: : noravoja 님이 쓰신 글 :
: : : 안녕하세요.
: : : C++ Builder XE4 로 64비트 작업을 진행중에 있는데, 발생하는 에러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 : : 디버깅(F9) 후에 다시 소스 수정 후 Clean 및 Build 할 경우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됩니다.
: : :
: : : Clean 하였을 경우
: : : [Delete Error] Unable to delete file "X:\Bin\Win64\Sample.exe". Access to the path 'X:\Bin\Win64\Sample.exe' is denied.
: : : Build 하였을 경우
: : : [ilink64 Error] Fatal: Could not open X:\Bin\Win64\Sample.exe (error code 1224)
: : :
: : : 항상 디버깅을 한 후에는 Clean 또는 Build 시 위와같은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치방법은 XE4 를 껐다 켜는 방법밖에
: : : 없습니다. 대체 어떤 문제인지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 : : 혹시나 Path 경로가 맞지 않은지도 파악했지만 경로도 다 맞습니다.
: :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