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달려고 회원 가입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 100분위 손익계산서라고 하는데 그 근거들은 믿을수가 없죠. 그리고
남에 회사 손익계산서 알고 싶지도 않구요..

내부에서 뭔짓을 하던말던 소비자는 관심없다 잘 동작하는지만 확인한다! 라는 말 첨 들어 보시나요??

지금 데브기어는 미국에서 소비자가로 제품을 들여 오시나요??  그게 맞다면 어떻게 총판이라고 할 수 있죠?? 그냥. 보따리 장사네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믿기 힘든겁니다. 미국 가격보다 1.5배 크게는 2배 가량 비싼거 같은데  그 가격차이들이 모두 님이 말씀하신 재 교육 재투자에 들어간다는데요..

제가 알기론 재교육같은 경우 회당 참가 비용이 엄청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만약 지금도 이렇다면 그런것은 비용에서 빼셔야죠.

그리고 이런것 다 떠나서요.. 상식적으로
님이 나이키 신발을 20만원 주고 하나 샀습니다.  근데 보니 미국에선 동일 제품이 10만원입니다.(신품기준)

한국나이키에 물어보니 "우린 한국인 표준을 조사 해야 하고, 각종 스포츠 행사에 뒤를 대고 있다"
납득이 가시나요???....

저런 물건들은 병행 수입이라도 되서 어느정도 가격 조정이 된다지만.... 지금 데브기어는 ...

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야 할거 같은데요..

근데 이런 생각도 들어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인데..

어째든 데브기어 제품들의 시장 판매량이 너무 적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운영자금이 안나오니 고가가 될수 밖에 없다..
(뭐 이런 이유라면... 솔직히 이해가 갑니다만)

그전 총판이 잘못했던 지금 총판 탓이던간에..

빌더, 델파이의 시장 점유율이 엄청나게 줄어들었죠....흠. 사업하기도 만만찮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