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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씨 [testcode]
2012-10-06 02:30 X
^^
박영목님, 안녕하십니까? 늦게나마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예전에 올리셨던 글(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action=read&db=free&no=17739)을 계기로, 구연산에 대해서 알아본 후 저도 2년정도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를 보고 있고, 비염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에이 설마 그럴려고..."라고 속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 몸에서 본 효과는 사실입니다. 구연산은 오스트리아산 무수구연산이 제일 좋다고 하고, 1kg에 만원밖에 안 하던군요. 저도 처음에는 신 맛을 줄이려고 희석한 물에 꿀을 넣어서 먹었고, 지금은 그냥 구연산+물만 해서 먹습니다. 혈압이 아주 정상이라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글을 올리고... 관리를 안했습니다. 이런 글에도 댓글을 달아 주시고... 댓글 다신 분들께 죄송....
늘 놀다가 갑자기 프로그램 영문버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작은 분수용 프로그램 수정하다가... 아 다되었다고 하고 보니 또 있고... 그래서 날짜도 못맞추고... 내일 직접 가다줘야할 판입니다. 이놈을 판넬 PC에 넣고 영문 윈도우 형식으로 다 바꾸었더니... 스케줄에서 뻣어버리네요... 알고 보니... Data 형식이 달라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고 정상적으로 고칠까? 이 놈은 아프리카에 간다고 하는 데... 혹 A/S라도 들어오면... 문제가 심각함으로 소스는 만지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그냥 윈도우에서 숫자,화폐,날짜를 프랑스(가나다) 형식으로 맞추니... 정상적으로 동작하네요... 바탕화면은 다 숨겨버리니까? 저렇게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화상키보드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저번에 간단히 만든 것으로 하는 데... 범용이 없어 그냥 윈도우 XP에 있는 osk.exe(화상키보드)를 판넬 PC에 넣고 사용했는 데... 이것 판넬 PC에 넣으면 화상키보드 이게 영어로 바뀔줄 알았더니... 그대로 화상키보드 그리고 메뉴 한글로 다 나타납니다. 그래서 영문 osk.exe가 없나 찾으니...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없네요... osk.exe는 같고 관련된 dll에서 한글값을 가지고 오는지.. 아 누가 윈도우 32Bit osk.exe 타이틀,과 메뉴 영어로 나오는 것 혹 있으면 올려 주십시오. 범용 화상키보드 하나 만들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런 일이 발생해서... 아~ 피곤해... 지금 여기에 온 신경이 가 있어서.. ㅋㅋㅋ 댓글이 요청문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구연산으로 글을 올린 것을 잊고 있었네요..... 그래도 실천하신 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과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물론 이제 고기의 비계도 먹지 않습니다. 비계가 맛이 있었는 데... 안먹다 보니,,, 이제 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과일 속에도 구연산이 많아서 그런지... 요즘 저의 혈압은 아주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직 몸은 거구인데... 신기합니다. 밥도 3시간 정도 지나면 배가 고프게 먹고 물론 중간에 약간의 과일,쥬스 정도는 먹습니다. 이렇게 하니 왜 내가 이제까지 이렇게 많이 먹었을까? 참 바보처럼 살았다는 생각이... 혹 이러다가 또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약간 걱정도 생깁니다. 늘 배가 고픈 상태 도 딱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살이 좀 많이 빠지고는 약간 더 먹을 생각입니다. 지금은... 계속... 이렇게... 구연산은 20kg 짜리 구입하시면 좋을 수도 있는 데... 아니면 같이 사서 나누어 가지면 됩니다. 1kg씩 싸면 비쌉니다. 조금 더 시지만 위에서 말씀하신 무수구연산으로 구입하면 오랫동안 변질되지 않더군요... 저도 2년 지나면 변할 줄았는 데... 무수 구연산이라 그런지... 변한 것이 없어서 그냥 먹고 있습니다. 무수 구연산이라 물을 제거한 구연산입니다. 그래도 약간의 수분은 있겠지요...^^ 루도라님... 저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저도 처음에 강하게 먹어야 한다고 억지로 참으며 먹었는데... 이런 것은 오래 못가게 되더군요...그래서 한동안 멀리하고 육식을 많이 한 날이나 본의 아니게 음주를 좀 한 날은 집에 오자마자 구연산 한컵식 무조건 마셨습니다. 그것이 내 몸에 좋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평일은 그 신맛이 싫어... 먹지도 않다가.... 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꼭 그렇게 먹을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 그때부터 내가 먹기 좋을 만큼 싫어지지 않을 정도 먹고 있습니다. 물맛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상태... 먹을 때마다 타면 힘들고... 귀찮고... 그래서 작은 물통(300ml)에 은은하게 타서 마십니다. 여름에는 더 먹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 그리고 구연산을 넣었기 때문에 물도 잘 상하지 않을 것이고(소독) 힘도 안들고... 좋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먹으니... 요즘은 그냥 물을 먹으면 맛이 없습니다. ㅋㅋㅋ 저처럼 한번 해보시지요... 부담없이 장기간 먹다보면 혈압은 당연히 내려가고... 혈액이 맑아지면 거의 모든 병에 효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성경-출애굽기를 자세히 보다가 하나님께 제사할 때 비계는 다 태워 버리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향기로운... 으로 표현하지만 여하튼 드시지 않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음식을 드셨다고 하면 저를 죽이려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ㅋㅋㅋ 여하튼 출애굽기에는 하나님이 아주 가까이 늘 같이 있었기 때문인지 29장에... 아침 저녁으로 1년 된 양을 한마리씩, 밀가루, 기름, 포도주... 드렸다고 하는 데...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후라이드 양고기와 포도주... 그래서 요즈 저도 하나님처럼 이렇게 먹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시삭를 하셨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 성경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데.. 이런 글을 적어서... 죄송.... ㅋㅋㅋ 너무 성경과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인지... 어떻게 먹으야 어느 것이 좋을까 생각하다 보니... 성경에서도 힌트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삼겹살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삼겹살에서 비계만 제거하면 먹을 것이 없겠지요 ㅋㅋㅋ 돼지 앞다리살 구입해서 비계를 빼고 삶아 썰고 야채와 와사비 또는 겨자와 버무려 먹으니 좋더군요... 채식이 좋다고 하는 데 아직도 육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ㅋㅋㅋㅋ
아래 것은 제가 만든 성경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붙이기 했습니다. 출애굽기 29 장 38 ○네가 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39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때에 드릴찌며 40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에바 십분 일과 찧은 기름 힌의 사분 일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힌의 사분 일을 더할찌며 41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과 일반으로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찌니 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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