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머라 생각하기에는 표현이 너무 과격하군요
추미애의원의 취중실언 때문에 이런 글이 쓰였겠지만
기분이 씁쓸하네요..
노무현씨와 더불어 제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라...
한번의 실언 때문에 그녀가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정의롭고 당당하기에 사랑받는 추의원...
추미애의원의 파이팅을 기대합니다.
서영호.편리 님이 쓰신 글 :
:
: 秋美哀歌 靜晨竝 (추미애가 정신병)
: 雅霧來到 迷親然 (아무래도 미친년)
: 凱發小發 皆雙然 (개발소발 개쌍년)
: 愛悲哀美 竹一然 (애비애미 죽일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해석... -_-
: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