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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7] Re:한 고딩의 넋두리...
만해 [greenuri] 1270 읽음    2003-01-09 10:07
안녕하세요 만해입니다.

참 부럽네요

저 같은 경우는 프로그래밍을 공부 한지 96년 부터니까 얼마 안됐네요

고3때 수능 끝나고 난 다음날 컴퓨터 학원에 가서

C,Cobol 둘중 뭐 배울래 해서

그때는 C가 그렇게 어려운건지도 모르고

씨언어를 배웠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씨언어를 배운것을 토대로 학교에서 나오는 리포트를 하다가

96년 말에 Delphi, Visual-Basic을 접했답니다.

그때 Delphi, VB 둘중 어느껄 할까 고민하다가

저희과 형한테 볼랜드에서 Delphi C++버젼이 나온다고 해서

C++ Builder 프리뷰 버젼을 받아서 써 보고

그 이후부터는 C++ Builder만 공부 하고 있는데요

년수는 좀 오래 됐느데

원래 실력이 별로 없어서 초보를 못 면하고 있네요

지금은 학교에 있는 M$의 CTech에서 .Net 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님 열심히 하세요 <- 결론은 이 말 한마디

제가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배웠어면 하는 넋두리 였습니다.

그럼 즐프 하세요.

에보니.^0^m [mortalpain]   2003-01-09 11:21 X
음 =ㅅ=;; 는 대학 졸업후 아엠푸때 정부가 양산한 인력임당. 음 이럴줄 아랏으면 대학때 기초라도 공부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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